나쁜 녀석들 : 포에버(Bad Boys for Life, 2020)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 조직의 위협을 받게 된 마약 수사반의 베테랑 형사 ‘마이크’(윌 스미스)가 자신의 파트너 ‘마커스’(마틴 로렌스), 신식 무기들을 장착한 루키팀 AMMO와 함께 힘을 합쳐 일생일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버디 액션버스터

거친 녀석들(Wild Hogs , 2007)

“나도 한땐 잘 나갔는데….”일상에 찌든 위기 남들의 유쾌한 일탈!치과 의사인 ‘더그’(팀 알렌 분)와 슈퍼모델 부인을 둔 돈 많은 ‘우디’(존 트라볼타 분), 마누라 바가지에 폭발 일보직전이 ‘바비’(마틴 로렌스 분), 그리고 여자친구 하나 없는 소심남 ‘더들리’(윌리엄 H. 메이시 분)는 주말마다 바이크를 타고 […]

부그와 엘리엇(Open Season, 2006)

부그(마틴 로렌스)는 400kg가 넘는 엄청난 덩치와는 달리 산악관리인 베스가 키우는 바람에 야성을 잊어버린 귀차니스트 야생곰. TV와 쿠키를 좋아하고 안락한 생활에 젖어있던 부그는 우연히 살짝 맛이 간 사냥꾼 쇼(게리 시니즈)에게 잡혀 사경을 헤매던 사슴 엘리엇(애쉬톤 커쳐)을 구해주게 된다. 그날밤 부그의 집으로 […]

빅 마마 하우스 2 : 근무중 이상무(Big Momma’s House 2, 2006)

FBI 요원 말콤 터너는 국가안보에 치명적인 컴퓨터 웜을 디자인하는 용의자를 잡으러 떠난다. 불행히도, 말콤이 웜의 설계자인 톰 풀러에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풀러와 그의 아내 라이의 아이들: 어린 앤드류와 그의 두 누나들, 캐리와 몰리의 새로운 내니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 말은 […]

나쁜 녀석들 2(Bad Boys II, 2003)

숨막힐 듯한 열정의 도시 마이애미! 평화로운 해변과 따뜻한 햇살 속의 이 도시가 거대한 마약카르텔의 손아귀에 들어갈 위기에 처한다. 육해공을 총동원한 철저한 감시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마약 유통자금이 계속해서 쿠바로 빠져나가자 당국은 초비상사태가 된다. 어느날 마약거래 현장을 적발, 마이애미 교각 전체를 쑥대밭으로 […]

내쇼날 시큐리티(National Security, 2003)

임무 수행중 파트너를 잃고 복수심에 사로잡힌 고지식한 LA 경찰 행크와 통제불능 사고뭉치로 경찰학교에서 쫓겨난 얼. 평생 만날 일 없던 두 사람의 인생이 왕 말벌 한마리 때문에 완전히 꼬여버린다. 행크는 얼의 우격다짐에 변명할 기회조차 없이 경찰에서 쫓겨나는데… 원수는 일방통행 건널목에서 만난다고 […]

마음대로 훔쳐라(What`s the Worst That Could Happen?, 2001)

좀도둑 케빈(마틴 로렌스 분)은 언론 재벌 맥스(대니 드비토 분)의 맨션을 털러 갔다가 붙잡힌다. 설상가상으로 여자친구가 준 행운의 반지까지 맥스에게 빼앗긴다. 경찰서로 연행되는 중 탈출한 케빈은 반지를 되찾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동업자인 버거의 도움을 받아 때를 기다리던 케빈은 맥스의 부인이 개최하는 자선 […]

빅 마마 하우스(Big Momma’s House, 2000)

터프하면서도 스마트한 FBI 요원 말콤 터너는 변장술의 대가이다. 영화의 초반부 동양 노인으로 분장하여 난폭한 범죄조직을 분쇄한 그에게 주어진 새로운 임무는 남부의 작은 마을로 가서 최근 탈옥한 은행강도를 체포하는 일이다. 말콤은 탈옥한 악당의 전 애인인 세리와 그녀의 아들이 방문할 예정인, ‘빅 […]

경찰서를 털어라(Blue Streak, 1999)

2명의 동료와 무려 240억원어치의 다이아몬드를 터는데 성공한 마일즈. 하지만 동료의 배신으로 그만 체포되고 만다. 근처 공사중인 건물에 다이아몬드를 숨겨둔 채…2년후 감옥을 나온 그는 곧바로 건물을 찾아가는데…아뿔사! 하필이면 그 건물이 LA경찰청이라니… 다이아몬드가 있는 3층 강력반으로 가기 위해 마일즈는 강력계 형사로 위장 […]

에디 머피의 라이프(Life, 1999)

금주법시대인 1932년 뉴욕. 사기꾼인 레이(에디 머피)와 고지식한 은행출납원 클라우드(마틴 로렌스)는 악당 프랭키에게 빚진 돈을 갚기 위하여 밀주 수입 일을 하게 된다. 미시시피로 떠난 두 사람은 계획대로 밀주를 구입하고 인근 술집에 들어간다. 레이는 술집에서 벌어진 도박판에 끼어들고 재수없게 걸려든 사기도박에 말려들어 […]

낫싱 투 루즈(Nothing to Lose, 1998)

광고 회사의 잘나가는 중역인 닉 빔은 거래처와의 약속이 취소되자 아내를 놀라게 해주려고 몰래 집으로 가는데 침실에서 다른 남자와 즐기는 아내의 뒷모습을 보게 된다. 그 상대가 자신의 상사인 필립이란 걸 알게 된 닉은 배신감에 집을 뛰쳐나오는데 설상가상으로 차에 탄 채 강도를 […]

악녀와 바람둥이(A Thin Line Between Love and Hate, 1998)

선천적인 바람둥이 기질을 타고난 다니엘. 항상 주위에 여자가 많은 그는 마음에 드는 여자만 보면 일단 꼬시고 봐야 직성이 풀리는 남자. 어느날 친구 티와 함께 경영하게된 나이트클럽 ‘초콜릿 시티’운영에 대해 형과 만나기로 한 날 건물 앞에서 늘씬한 여자에게 한 눈에 반한 […]

나쁜 녀석들(Bad Boys, 1995)

숨막힐듯한 열기를 뿜어내는 도시 마이애미. 미스터 핸섬 마이크 라우리(윌 스미스)와 세 아이의 아버지, 미스터 공처가 마커스 버넷(맨 로렌스)은 손발이 잘 맞는 한팀이다. 스포츠가 아닌 마이애미 경찰 마약반의 뛰어난 만큼 말썽도 많은 한팀. 어느날 경찰의 증거물 보관 창고에서 일억불 상당의 헤로인이 […]

부메랑(Boomerang, 1992)

마커스 그레엄(에디 머피)은 광고 회사에 다니는 회사원으로 바람둥이다. 거의 매일밤 여자를 바꾸어 가며 즐기는 그에겐, 완벽한 여자를 찾겠다는 욕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만나는 여자마다 겉 모습은 미인인데 하루만 지나고 나면 실증이 나버리곤 하는 것이다. 그는 잠자리를 하고난 다음날 아침 이불을 […]